부산 예총 오수연 회장 취임…“부산예술원 설립”
입력 2024.03.19 (22:04)
수정 2024.03.19 (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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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제 27대 오수연 회장이 오늘 취임식을 열고 4년 임기에 들어갔습니다.
취임식에는 부산예총 12개 단위협회 회장단과 박형준 부산시장, 하윤수 교육감 등이 참석했습니다.
오수연 회장은 취임사에서 "예술문화에는 공적 지원과 사회적 후원의 뒷받침이 중요하다"며, "대형 예술창작공간 조성과 예총 예술단 확대 통한 일자리 창출, 부산예술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임식에는 부산예총 12개 단위협회 회장단과 박형준 부산시장, 하윤수 교육감 등이 참석했습니다.
오수연 회장은 취임사에서 "예술문화에는 공적 지원과 사회적 후원의 뒷받침이 중요하다"며, "대형 예술창작공간 조성과 예총 예술단 확대 통한 일자리 창출, 부산예술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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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 예총 오수연 회장 취임…“부산예술원 설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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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4-03-19 22:04:12
- 수정2024-03-19 22:06:30
부산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제 27대 오수연 회장이 오늘 취임식을 열고 4년 임기에 들어갔습니다.
취임식에는 부산예총 12개 단위협회 회장단과 박형준 부산시장, 하윤수 교육감 등이 참석했습니다.
오수연 회장은 취임사에서 "예술문화에는 공적 지원과 사회적 후원의 뒷받침이 중요하다"며, "대형 예술창작공간 조성과 예총 예술단 확대 통한 일자리 창출, 부산예술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취임식에는 부산예총 12개 단위협회 회장단과 박형준 부산시장, 하윤수 교육감 등이 참석했습니다.
오수연 회장은 취임사에서 "예술문화에는 공적 지원과 사회적 후원의 뒷받침이 중요하다"며, "대형 예술창작공간 조성과 예총 예술단 확대 통한 일자리 창출, 부산예술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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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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